빠담빠담 썸네일형 리스트형 [통영]통영 여행 동피랑마을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두번째 코스인 동영의 대표적인 벽화마을인 '동피랑 마을'로 출발하였습니다. '동피랑'이란 말은 동쪽 벼랑이란 뜻이라고 합니다.통영이 생각보다 그렇게 넓지가 않아서 중앙시장에서 조금만 걸으니 동피랑 마을에 도착 하였습니다. 땡큐 동피랑!! 동피랑 마을이 저희를 반갑게!? 맞아 줍니다. ^^ 이미 다녀간 여행객들의 방명록과 같은 낙서도 꽤 많이 있네요...(이미 지워진 벽화도 많은거 같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동화나라의 22명의 천사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어린 친구들이 그린 벽화도 동피랑 마을 곳곳에 있었습니다.사진으로 다 담은줄 알았는데 못담은 벽화가 생각보다 많이 있네요.. 벽화를 그 자리에서 바로 그려주는 곳도 있습니다.저희는 남자 3명이서 가서 벽화 액자는 다음 기회에 커플로 왔.. 더보기 이전 1 다음